일반적으로 Mysql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는 Mysql홈디렉토리의 data란 디렉토리밑에 DATABASE이란 디렉토리밑에 생성이 된다. 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DB가 여기에 있다면 엄청난 데이터가 한곳으로만 쌓이게 될 것이다. 이에 필자는 각 도메인별 홈페이지의 웹로그가 계정밑으로 쌓이게 했듯이 Mysql의 계정별 데이터또한 계정별 디렉토리에 쌓이게 하는 것이 데이터관리나 여러가지 관리측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견해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한다.
가정1 : Mysql이 설치된 홈디렉토리를 /usr/local/mysql 로 가정한다. 가정2 : 대상이 되는 Database명을 orion으로 한다. 가정3 : orion의 홈디렉토리를 /host2/orion 으로 한다.
1. 홈디렉토리 밑에 mysql 디렉토리를 만든다. 2. /usr/local/mysql/data/orion을 /host2/orion/mysql로 이동한다. 3. 링크파일을 만들다. 4. 접속테스트를 해본다. 5. 쿼리문을 실행시켜본다.
정상적인 접속과 쿼리가 실행이 되었다면 작업이 성공적으로 된 것이다. 이런 방법으로 모든 계정사용자들에게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면 차원높은 서버관리와 데이터관리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.
출처 : http://www.superuser.co.kr, http://www.linux.co.kr/home/lecture/index.php?cateNo=3&secNo=16&theNo=49&leccode=343 |